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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주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위치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좋았어요 직원들도 항상 웃으며 친절했습니다”

  • “작년에 숙박해보고 너무 좋아서 올해에 또 방문했습니다. 리조트 분위기가 모던하고 밝고 고급스럽습니다. 수영장 규모도 꽤 넓어서 선베드도 수량이 충분해서 좋구요. 룸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조식당은 빵도 맛있고 음식이 아주 다양하지는 않지만 태국 음식까지 포함해서 골고루 갖추고 있고, 에그 베네딕트 같은 계란 메뉴를 주문하면 만들어 줍니다. 기분좋게 휴식하기에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 “좋은점 단 하나도 없습니다”

  • David Residence 후기 평점: 5

    “새벽에 푸켓도착해서 싼맛에 이용할만 함”

  • “넓고 다양한 수영장과 전용 해변이 있어서 편리함. 파통 해변까지 택시를 이용해도 비용이 많이 들지 않으며, 택시앱 이용이 편리함.”

  • “늦은 시간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 Pacific Club Resort 후기 평점: 9

    “직원들 친절한고 리조트 안에서 쉴 공간들이 많고 룸도 쾌적함”

  • Wyndham Grand Phuket Kalim Bay 후기 평점: 10

    “호텔 도착하는 순간 '비싼호텔이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실제로 허니문 오는분이 이용하는 고급호텔이더군요. 호텔이 약 10개의 빌딩으로 되어 있고, 바다전망 언덕산에 위치해 있어 야경및 해변뷰가 끝내줍니다. 빠통비치가 한눈에 보여요 제일 저렴한 객실에 머물렀더니 호텔수영장 까지 한 엘리베이터 2번 갈아타고 10분을 걸어가야 하는점은 좀 불편해요 이호텔 특징은 럭셔리 하고 허니문으로 많이 오는 풀빌라 전문호텔 같아요. 윈담 호텔은 빠통비치의 깔림베이와 빠통비치 2개가 있는데 깔림베이 윈담이 더 비싸요. 깔림베이는 빠통비치에서 20분 거리인데 여기에 5성호텔 모여있네요. 1시간에 1번 가는 셔틀타고 빠통비치 갈수도 있고, 그랩으로 타고다녀도 돈 얼마 안해요. 조식은 좀 비싸요. 1명 600바트 (24000원), 단 5박이상이면 500바트로 싸게해줘요 조식 맛있는데, 굳이 사먹을 필요는 없어요 50미터 거리에 romsai 레스토랑도 굉장히 맛있고 (다만 영어메뉴판은 값이 2배인걸로 속입니다) 귀찮으면 grab 배달로 주문하고 세탁비도 너무 비싸서 빠통비치 세탁소에 구글맵 보고 메시지 보내면 배달세탁 해줍니다. 절벽위에 있어, 수영장 가는 거리가 너무 멀었지만 뷰가 너무좋아 모든게 만족스럽고, 깨끗하고 직원 친절하고, 괜히 럭셔리,비싼호텔 가는게 아니더군요. 20미터 위쪽으로 태국 로컬슈퍼마켓이 있는데, 영어패치가 안되어 있어 우리는 못갑니다. 시내는 빠통비치가 가까워 아무때나 갈수 있고, 그랩은 필수 입니다. 저는 만족해서 다시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 승무원도 여기 머무는데요, 승무원 투숙호텔은 고급중에서 가성비 있는 호텔일 가망이 높아요. 아.~ 푸켓공항에서 호텔까지 그랩으로 800바트 (3.2만원) 오는데 , 호텔에 신청하면 벤츠로 1100바트 (4.4만원)에 픽업해줘요.”

  •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청결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트윈룸으로 잘못예약을했는데 신혼여행인데 트윈룸맞냐며 ..ㅋ 킹베드룸으로 바로 바꿔주셨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 사이 라구나 푸켓 후기 평점: 7

    “객실이 넓고,수영장도 적당하고, 조식도 맛있었고, 두루두루 다 좋아 편안하게 쉬다 왔어요”

푸켓 주 호텔 베스트 30

Booking.com 내 492,146개 호텔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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