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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 Province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Paknap Hostel 후기 평점: 10

    “위치가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라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리셉션에 일하시는분들 친절하시고 난에 지내는동안 너무 편하게 머무르다가 갔습니다. 다음에 또 난에 오게되면 재방문 무조건입니다.”

  • “모든것이 여유롭고 넓직하고 편안하다 주변이 매우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다 주인과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여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었다”

  • “객실이 아주 깨끗하고 매트리스가 좋았어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전망도 좋고, 숙소가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프로필에는 조식포함을 안 적어 놓았는데, 토스트와 잼, 버터, 커피, 코코아가 무료로 제공됐어요.”

  • Paknap Hostel 후기 평점: 10

    “1 . 댕귀여운 고양이 2마리 ㅠ 진짜 귀욥…. 2. 주인분이 굉장히 붸리 친절하심 … 되게 친구네집 놀러간 느낌 …굉장히 good ….!!!!!! 3. 숙소가 버스 터미널과 30초거리 ….굳 4. 자전거 대여 무료 … 뚜벅이 여행자에게 난을 쏘다닐 수 있게 해줌 …진짜 좋았음 5. 간단히 빵이나 간식 같은거 먹을 수 있음 6. 정수기 / 포트 있어서 좋음 난이라는 동네 자체가 되게 매력적인데 이 호스텔도 너무 좋았어서 다시 가고싶어짐…여행중 온기 느끼고싶으면 가세요 ^_^”

  • Nan Bluesky Resort and Spa 후기 평점: 10

    “강력 추천 !!, 식당 good !***** 친절 하고 진심 인 직원 분들께 감사 !”

  • “난(nan) 반 수완 리라와디 호텔 3박 난은 여간 마음을 먹지 않고서는 가기 어려운 곳에 있다. 교통편이 변변치 않고 리무진 같은 편리한 급행버스가 없어 불편을 가중시킨다. 그러나 난에는 '속삭임'으로 유명한 왓푸민이 있었고, 불편을 감수하고 방문할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한다. 그래선지 외국인 관광객들도 의외로 많았다. 반 수완 리라와디는 산책로가 구비된 아름다운 호숫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자전거가 다수 구비되어 있어 호수는 물론이고 시내까지 둘러볼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빼어난 환경인데, 잘 가꾸어진 정원과 수영장도 갖추고 있다. 객실은 독립된 집 한채로 이루어져 있고 거실과 침실로 구성되어 있다. 수영장과 가까울수록 방값에 차이가 있다. 피트니스는 없고, 조식은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청소를 부탁하고 싶다면 열쇠를 꼭 맡겨야 한다는 점이다.”

  • Mystay Hostel Nan 후기 평점: 10

    “바닥이며 계단이 나무로 되어서 고풍스런느낌 이고 화장실 샤워실도 깨끗하고 크기도 알맞습니다. 도미토리와 1인실의 중간단계 같은 방인데 침대도 편안하고 소지품 올려놓을수있는 공간도 충분히 있어서 편히 잘지냈고 다시 난에 온다면 꼭 이곳으로 오겠습니다. 주인이 친절하고 좋은사람 같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야시장 푸민사원등 중심가에 충분히 걸어다닐수있고. 야시장 말고도 가까이에 재래시장이 있어서 구경하는재미가 더있었습니다.”

Nan Province 호텔 베스트 30

Booking.com 내 3,818개 호텔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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