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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춘 마을 호텔 후기

최근 이용 후기

하워드 비치 리조트 켄팅 후기 평점: 10

“가족여행이라 부모님과 어린 조카들과 함께 머물기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아침일찍부터 밤까지 이용가능해서, 여행하다 더울때 수영장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50미터 올림픽규격수영장이라 크고 넓고 이용객이 많지않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컨딩 야시장까지 걸어서 10~15분이면 가능해서 매일밤 야시장에서 저녁먹고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차량 렌트도 연결시켜줘서 편하게 컨딩에서 머물렀습니다. 특히 4층 객실은 층고도 높고 전망도 좋아서 쾌적하게 머물기 좋았습니다. 조식도 다양하고 아이들이 먹을만한 음식도 많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거나 추천할 예정입니다.”
켄팅 마이 홈 후기 평점: 10

“컨딩익스프레스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컨딩야시장이 열리는 근처라 위치가 너무 좋아요 도미토리이지만 침대마다 문이 달려있어서 공용화장실인 개인실쓰는것같아요 음료랑 컵라면도 공용공간에 무료로 제공하고있어요! 컨딩에 또간다면 재방문하고싶습니다”
하워드 비치 리조트 켄팅 후기 평점: 10

“바로 앞이 버스 종점이고, 야시장 근처라서 위치가 좋습니다. 해변과 스타벅스도 가까이 있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가보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또 가게되었습니다^^”
하워드 비치 리조트 켄팅 후기 평점: 4

“버스정류장이 가까웠음”
호텔데이+ 켄팅 후기 평점: 9

“호캉스리는걸 해보자 생각하고 2박을 하게 된 숙소입니다. 사진에서 보던대로 호텔 건물과 수영장 풍경이 정말 예뻐서 우선 만족.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의 친절한 서비스에 두번째 만족. 아담(이미 알고 간)하지만 예쁜 수영장에서 즐긴 호캉스, 코앞의 야시장, 조금만 걸어 나가면 있는 해변에서의 멋진 노을. 컨딩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했던 숙소였습니다. 야시장이 바로 앞에서 열리지만 늦게까지 열리는게 아니라 소음 문제도 없었습니다. 패밀리룸이라 혼자 쓰기는 엄청 넓어서 좋았는데, 만약 4명이 쓴다면 침대는 충분히 넓지만 다른 공간은 좀 아쉬울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룸카드를 수영장 옆 데크 사이로 빠뜨려버려 어찌 해야 할지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괜찮다며 다른 룸카드를 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켄팅 스페이스 캡슐 후기 평점: 10

“컨딩익스프레스 버스정류장과 가깝고 야시장 바로앞이라 편함 직원 친절하고 개인공간도 꽤나 넓어서 불편함이 없음 소음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방마다 다른듯함. 주말끼고 머물렀는데 단하루도 시끄러운적 없음”
켄팅 호스텔 후기 평점: 2

“바다가인접.”
하워드 비치 리조트 켄팅 후기 평점: 8

“위치는 야시장과 가까워 좋았고 식사는 비교적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시설이 아이들과 가기 좋은 가족단위 휴양시설이었습니다. 리조트가 크다보니 정문에서 프론트까지 거리가 상당했는데 카트로 이동시켜줘서 편안했습니다.”
켄팅 오리지널 호스텔 후기 평점: 10

“친절하고 오픈마인드의 직원분들 최고였어요. 컨딩에 온걸 환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 직원분이 추천해준 음식점, 액티비티, 모든게 좋았어요. 컨딩에 다시온다면 꼭 여기로 숙박할거에요! 침구류가 포근해서 숙면을 취할수 있었던점, 컵라면가 여러종류의 티가 무료제공되는 점도 좋았어요!”
켄팅 마이 홈 후기 평점: 9

“친절한 직원에 깔끔하고 프라이빗한 숙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