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이 찾지 않는 지역이지만 훼에서 하노이까지 오토바이로 이동 중에 어쩌다 가게 됐습니다. 직원은 정말 친절했고 사장님은 항상 웃는 얼굴입니다. 심지어 같이 투숙했던 손님들과 마을사람들 마저 좋았습니다. 항상 저녁에 초대되면 다른 외국인들과 식사하는 패키지 상품이였지만 우연히 초대된 술자리 마저 첫경험이자 정말 많은 정을 느꼈습니다. 떠나기전 한번 더 사장님께 인사하고 싶었지만 사장님은 낮에는 항상 전화통화를 하고 계시느라 바쁘더군요ㅠ.ㅠ 직원분 무뚝뚝 해보이지만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음에 또 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