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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 현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ELE Hotel Onsen Ryokufutei 후기 평점: 9

    “조용하고 아늑함. 분위기 좋고 직원분이 친절함. 온천은 작지만 분위기 좋음.”

  • 카네 미도리 후기 평점: 2

    “'위치”

  • “산속깊은곳에 위치해서 조용히 지내기 좋아요 영어 소통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지역 관광 안내도 친절히 잘 해주었습니다.”

  • 호텔 이치이 후기 평점: 9

    “유황 온천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함. 식사도 준수하고 위치도 유바타케가 바로 앞이어서 관광하기 굉장히 편리함. 바로 1층에 기념품 샵도 있어서 쇼핑도 가능함. 버스터미널까지 송영버스도 있어서 매우 편리함.”

  • 만자 코겐 호텔 후기 평점: 6

    “도쿄에서 겨울 온천과 스키장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한국사람이 거의 없어 소통은 어려우나 그래도 꾀 좋은 경험이었다. 블로그보면서 여행준비하고 갔는데, 주말에는 인근 신칸센역에서 이동하는 무료셔틀이 운행하지 않았었다. 다행히 직원의 도움으로 역까지ㅜ나오는 완행버스를 탔고 무사히 도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쿄역에서 바로 만자프린스호텔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있다고 한다. 도쿄에서 온다면 이셔틀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게 오는 방법같다. 스키장도 눈썰매장까지 있어 7세아이와 즐겁게 놀았다. 저녁은 노천 온천~! 프린스호텔과 같이 이용가능하다지만, 만자코겐이 노천온탕이 많아 프린스 호텔까지 가지 않었다. 쿠사츠에 가는 버스가 바로 밑에 있고(이 버스가 결국 신칸센역까지 가기도 함) 쿠사츠 온천은 겨울에는 가격이 비싼데 비해 가성비있게 묶을 수 있었다. 로비에 영어를 하는 친절한 직원(남자) 덕에 주말에 완행을타고 신칸센을 타고 무사히 도쿄로 올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 단 조식이 너무 맛이 없다. ㅡㅡ;;;; 스키장의 밥이 더 맛있었음.”

  • “뷔페와 숙박 공간, 호텔 온천 모두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터미널로부터는 거리가 멀지만 주요 관광 스팟, 음식집 거리와는 가까웠어요. 좀 떨어져있다보니 객실뷰는 좋았습니다. 호텔에 있는 온천은 생각보다 평범했습니다. 한국인들 기준 동네 작은 목욕탕 수준입니다.”

  • Oyado Tamaki 후기 평점: 9

    “거의 모든것이 다좋았음”

  • 호텔 타카마츠 후기 평점: 7

    “리뉴얼된 시설 해피아워”

  • 호텔 사쿠라이 후기 평점: 6

    “물이 좋다”

  •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그리고 숙박 외에 제공되는 서비스도 많아서 좋았어요! (체크인 할때는 유키지루시 우유 중 택1 + 체크 아웃시에는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500엔 분 음료 무료 제공 쿠폰) 그리고 도보 3분 이내 세븐일레븐, 5분 이내 슈퍼마켓(신용카드 결제 가능)이 있어서 무척 편리했습니다. 방 크기도 넓고 쉬느라 거의 사용은 안 했지만 방에 딸려있는 티비도 크고 닌텐도도 연결되어 있어서 친구, 가족 여행 등 어떤 모임이여도 다같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타투가 있어도 괜찮은 곳인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아웃 후 바로 버스 터미널 이용 시 차량으로 데려다 주세요!”

군마 현 호텔 베스트 30

Booking.com 내 42,132개 호텔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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