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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문효원 후기 평점: 10

    “자연을 좋아하시면 만족할것같아요. 트리하우스가 2개나 있어서 애들이 좋아했어요. 근데 올라가기에는 초등고학년정도는되야할듯싶어요 4층이상은 좀 가파라요. 특이한 구조물이 많고 여름에 오면 애들용 실내 풀장도 있어서 좋을것같아요. 숙소 옆에는 작은개울도 있는데 저희갈땐 물이 별로 없어서 그런데 6~7월에는 어느정도 찰것같아서 좋을것같습니다. 주변 산 산책하기 좋고 저녁에 바베큐를 원하는곳에서 여러곳에서 원하는데서 선택해서 할수있어 좋아요. 밖에 테이블이랑 많아서 차마시고 쉬기에 좋고 새소리도 많이 들어서 좋네요. 큰애가 학교에서 많이 치여서 쉬게하려고 왔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참고로 체크인은 문자로 셀프체크인 할 수있도록 문자 옵니다.”

  • “고즈넉한 마을에 있는 한옥의 기운을 느낄 수 있어 매우 좋았어요. 한 팀이 더 숙박하고 있었는데 서로 배려하느라 조용히 머물렀구요. 동네를 산책하는데 봉황샘터를 청소하는 어르신 부부의 모습과 예술가의 정원 앞에 있는 식물글도 앞을 지키고 있는 강아지의 예쁜 집도 모두 제민천 마을의 하나로 보여 한옥 숙박하러 왔다가 예쁜 동네를 알게 되어 다음에 또 와보고 싶어졌어요. 마을을 안내하는 동네 신문과 여러 가지 책자로 동네를 더 잘 알 수 있어 좋았구요. 아침꺼리를 준비해주셔서 수란을 해먹었어요. 오랜만에 맛난 홍차도 좋았어요. 한옥이라 우풍이 약간 있었지만 그것도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라 좋았어요. 잠자리에서 움직일 때 들리던 이불솜을 싸고 있는 면의 사각거림도 좋았어요. 그래서 다시 가고 싶은 스테이였어요.^^”

  • “위치, 시설, 분위기”

  • 슬로 크루즈 후기 평점: 10

    “공주 숙소를 찾다가 보니 죄다 모텔이라 곤란했는데 우연히 싼 가격에 이곳에 묵을 수 있었습니다. 게하라고 적혀있지만 개인실로 운영되고 있고 있었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는 문제없었습니다. 침구가 좋아서 잘 잤습니다. 위치는 공주 구도심,제민천 주변이라 주요 관광지나 버스터미널과는 거리가 있지만 먹거리는 충분해,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충청남도 비앤비 베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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