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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wara Eliya District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더 트레베네 호텔 후기 평점: 9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잘 유지된 오래된 호텔입니다. 쌀쌀한 누와라엘리야의 날씨에 대비해 두텁게 준비된 침구가 하룻밤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친절한 매니저가 여러 편의를 제공하고 주의 깊게 살펴주었습니다. 호튼 플레인 투어에 준비된 아침 도시락은 구성이 알차고 맛있었습니다.”

  • Blue Moon Residency 후기 평점: 6

    “빅토리아 가든이 바로 보고 조용해요. 숲속에 있는 별장 느낌이 들 정도로 아침에 새소리등 좋았어요. 누와라 엘리아 저스 터미널과 가까워요.”

  • The Galways Edge Homestay 후기 평점: 9

    “포근한 이불이 있었다는 것, 주인 할머니와 아드님이 너무 친절하셨다는 점, 그리고 밤하늘에 봤던 예쁜 별들. 무엇보다 오래됐지만 깔끔하게 잘 정돈된 객실이 맘에 들었습니다.”

  • Namadi Nest 후기 평점: 9

    “사장님이 친절하고, 전망이 좋습니다.”

  • The Ramp 후기 평점: 10

    “위치가 좋고 청결해요. 우체국,빅토리아파크가 도보로 5분 거리이고 싱글트리힐도 가깝습니다. 매우 편안한 숙소로 강추 합니다.”

  • Cottage San Francesco 후기 평점: 10

    “누와라엘리야에서 머무는 내내 비가 세차게 내려서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지 못했지만, 숙소 자체는 쾌적하고 편안했어요. 산속 깊은 별장에 가족들과 휴양온 기분을 자아내는 아늑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입니다. 엄청 깨끗하구요, 침대가 포근해요. 온풍기도 따뜻한 바람이 잘 나와서 푹 쉬었네요. 사장님께서 시크하신데 친절한 츤데레 느낌인데, 그래도 나이스하고 젠틀하십니다. ㅎㅎㅎ 매니저도 친절해요. 조식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배 터질만큼 여러 종류가 나오는데, 그래도 꼭 드셔보시구요. 무엇보다 감사했던 건, 체크아웃 하는 날 짐을 싸두고 새벽부터 국립공원 트래킹 일정이 있었는데 하필 비가 많이 내려 3시간 내내 쫄딱 비를 맞고 숙소로 복귀했어요. 짐을 보관해준 것도 감사했는데, 쫄딱 젖은 저희를 보고 따뜻한 물로 씻고 가라고 방을 내어 주셨답니다. ㅠㅠ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 “숙소도 크고 깨끗하고 조식도 잘나오고 무엇보다도 사장님하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다음에도 스리랑카 오게된다면 재방문할거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Hotel room is big, clean, and breakfast is good, and above all, the boss and the staff are all kind, so if I come to Sri Lanka next time, I will visit again. I recommend it!!”

  • Mountain Villa Adam's Peak 후기 평점: 8

    “위치는 정말 굿!! 친절하셨습니다. 아침식사도 굿!!”

  • Kingray Nuwara Eliya 후기 평점: 1

    “부킹닷컴에서 예약을 하고 일행과 찾아가는데, 사장이 하는 말이 자기 숙소는 부킹닷컴에 예약 사이트를 개설한적이 없다라는 말에 부킹닷컴에서 받은 예약 확인서까지 보여 주어도, 입실을 못하게 방해 하였고 대체없이 찾아가서 급히 다른 숙박시설 예약 한다고 힘이 들었던 숙소입니다. 사장이 손님들 문전박대를 하고 어떻게 된 사연인지 들어 볼려고도 하지 않고, 무조건 숙소밖으로 나가기를 강요한 아주 불쾌한 숙소 입니다.”

  • Tea Breeze Motel 후기 평점: 10

    “호스트 및 직원이 친절함. 호스트 한국말 할 수 있음. 아담스피크 등산로와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움. 홍차가 맛있었음.”

Nuwara Eliya District 호텔 베스트 30

Booking.com 내 13,974개 호텔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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