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실리구리에서 구와하티로 가는 비행기가 취소되어 당일숙박(5월1일)을 다음날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혼쾌히 받아 주었다 다음날 도착했는데 같은 가격으로 에어콘이 있는 방으로 변경시켜주었다. 주인(Munna)의 운영 마인드가 경쾌하고 좋았다
공항과 매우 가까우며
시설도 적당히 깨끗했고 건물이 단층으로 마당도 갖추고 있어 평화로웠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맛이 좋았다
바쁜 중에도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공항까지 데려다 준 배려에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공항을 거칠 때 재방문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