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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werpen Province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앤트워프 시티 호스텔 후기 평점: 10

    “이 가격에 중심지면 굿입니다. 매트리스가 방수 매트리스라서 베드버그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주는 시트도 굉장히 깨끗합니다. 샤워실에 드라이기 있어요! 짐 올려둘 수 있는 선반도 있어서 화장하거나 준비할 때 짐 올려두고 거울 앞에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선반이 바로 거울 앞에 있음) 평일(월-목) 투숙 시 소음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바로 밑 건물과 주변에 술집이 많아서 금, 토에는 바깥 소음이 조금 있을 거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불편함은 없었어요! 수건 안 줍니다. 수건 대여 2€ 였던 것 같네요. 여행 가실 때 몇 장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화장실에 샴푸, 목욕비누 따로 없으니 이것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리셉션은 1층이고, 오후 4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지만 그 전에 가도 지하 1층에 짐 따로 둘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 디 애쉬 후기 평점: 10

    “주방과 휴게 시설이 잘 되어 있다.”

  • 씨어터 호텔 후기 평점: 5

    “아침식사 괜찮았어요. 그리고 위치가 좋아서 저녁에 괜찮은 음식점과 맥주펍에 다니기 용이했습니다.”

  • “직원분이 너무 친절 하셨고 밤 12시넘어 늦은 체크인도 되어서 좋었습니다.”

  • “1.무엇보다 먼지 한톨없는 청결함이 좋았구요. 2.조식도 깔금하고 맛있었어요. 3.센트럴역과 구도심에 가까워서 관광하기 좋았어요. 4.직원들도 모두 친절. 5.거기다 가격까지 착해요.”

  • Flora 후기 평점: 10

    “다른 5성급에서 많이 머물었지만, 이곳은 5성급을 뛰어넘는 훌륭한 응대 서비스였어요. 정말 VIP가 된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마침 도로 공사로 차가 진입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친절하게 전화 응대후 길가까지 매니져가 나와서 응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웰컴 응대가 너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웰컴 티와 디져트, 방안에는 마침 발렌타인데이라 웰컴 초컬릿, 위스키, 생화 플라워를 준비해 줬습니다. 짐도 모두 직원들이 올려 주었구요. 직원들이 모두 아프리카 지역 직원들이었는데 모두 너무 선하고 친절해서 따로 각각 팁을 챙겨주었습니다. 아침식사도 전용 쉐프가 친절하게 하나하나 저희의 취향을 물어보고 준비해 주었어요. 오마카세 블랙퍼스트라 불러도 될듯. 부티크 호텔이라 7개의 방밖에 없지만, 정원도 너무 이쁘고, 각각의 지역이 모두 칼라풀하게 되어 있지만 유럽의 고풍스런 느낌을 주는 아주 좋은 인테리어 였습니다. 저희는 이 호텔의 그림들이 너무 좋아 매니져가 아티스트를 소개시켜줘 따로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주문했고, 저희 여정의 마지막 노선이었는데 이 호텔 때문에 너무 행복한 느낌을 갖고 오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희는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 “멋진 중앙역과 가까워서 4일간 머물며 브뤼셀, 브뤼헤, 헨트 여행하기 좋았다.”

  • Hotel De Zalm 후기 평점: 1

    “깨끗하다”

  • YUST Antwerp 후기 평점: 10

    “위치도 좋고 객실이 아주 좋았어요. 주방이있어서 요리가능한점이 만족 스럽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 청소도 매일 깨끗하게 해주셔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 YAYS Antwerp Opera by Numa 후기 평점: 8

    “앤트워프 센트럴역에서 직선 5분거리에 있고 바로 옆에 Lidl 마켓이 있어서 조리가능한 숙소를 잘 활용할 수 있었어요 숙소 내부도 아주 만족합니다 원베드룸 숙소였는데 공간도 여유롭고 깨끗했어요”

Antwerpen Province 호텔 베스트 30

Booking.com 내 251,292개 호텔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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