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류가 엄청 편하진 않았지만 견딜만했음

깔끔하고 넓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청소나 시설의 낙후

저녁 때 난방이 따뜻했고 아침 새소리가 듣기좋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2박했는데 1박후 새 타월을 안주셔서 카운터에 직접 얘기해야했습니다. 별로 볼 일은 없었지만 티비가 너무 작아요. 분리수거를 제가 직접했어요.

클럽하우스 조식 괜찮습니다. 먹을만해요. 숙소는 깨끗합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위치는 아쉽네요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침대는 조금 딱딱했지만 이정도면 만족스러웠어요

사진으로 본 것보다 공간도 넓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잘 쉬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조식장소가 거리가 있다는 점 숙소를 찾기 어려웠다는 점

의외로 시설은 좋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프론트 직원인지 오너인지. 알순 없지만 썩 좋은 느낌 받지못했습니다! 웃는인상 편안한 직원분이 맞이해 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건 조금 아쉬워요 . 골프장내 숙소여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해요 그래도 배달도 가능하고 치킨 맛있어요

숙소에 방이 여러개 여서 좋았어요 각 방마다 싱글침대 2개씩 있던것도 좋았습니다. 침구류 깨끗해서 좋았어요 근처 대천 해수욕장이나 보령 시내 쪽 가기도 멀지 않아요 조식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해장하기 좋은 메뉴입니다. 반찬은 어른 입맛입니다. 화장실도 여러개 여서 좋았습니다. 여분 침구류가 있어서 애기들도 편히 잤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식품이나 먹을께 종류가 많이 없어서 아쉽내요

시설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조식 먹는곳이 멀었어요 펜션동은 조식먹는곳과 떨어져있어요 걸어서 10분에서 내외 걸어야해요

방이 넓고 깨끗했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좋아하셨어요 바로 앞에 죽도 상화원이 있어서 가기 편했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숙소가 깨끗하고 용품도 좋네요 ~ 깔끔한 객실에 조용합니다~ 와이파이도 잘되고 새건물같아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가성비 너무좋았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예약된게 호텔인줄알았는데 펜션으로 되서 처음 체크인할때 당황스러웠어요~

죽도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대천 시내와도 가까웠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위치가 시내랑 떨어져있고 근처에 편의점하나없고 논만있다 다놀고 잠자러들어올 가족에 딱임

공기가쾌적하고 위치가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시설이 노후화되지않음

2022년 5월에 숙박함

전망이 좋아 마음이 개운 해졌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식기류가 제대로 안 갖춰져 있었습니다. 특히 큰 접시 및 앞접시 등

조용하고 직원분 친절하셨고 난방도 잘 되너 따뜻하니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케샤님 인지 사장님이신지 골프 겸 숙식을 하러 오신 분들에게 상냥하게 말씀하시고 웃으시며 얘기 하더군요 몇십년만에 친구와여행을 갔건만 저희가 조식을 안해서일까요 저희가 여쭙고 물어보는 말씀에 인상을 쩜 쓰시며 말씀하시고 10시 퇴근이라 다 안된다고 하셨건만 다른분들은 노래방 부터 다 사용하게 하시더군요 위치상 걸어서 나가기도 힘든곳이라 친구와 몇십년만의 여행이 아쉬웠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주소로 찿을수없어서 주변을 두바퀴 호텔이 아닌 러브텔수준

조식 황태해장국

2023년 2월에 숙박함

예약은 호텔로 했는데 뜬금없이 같이 운영하는 펜션으로 안내받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단독펜션에서 하루를 보냈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2개 이지만 2층방에 화장실이 붙어있지않아 1층으로 내려가서 사용해야 한다는점~ 침대 매트리스가 일반적인 고급 호텔의 아주좋은 매트리스는 아니라는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깨끗했음#

호텔동 스위트 탑층?!인 4층에 복층형구조 룸으로 2가족이 층이 분리되어 사용하기 좋았음~ 쌔거라 매우깨끗!! 전반적으로 매우만족~

2022년 9월에 숙박함

데스크에 사람이 없음. 위험 사항/ 긴급 사항에 매우 불안함.

골프치러 오신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을 둣,.

2022년 6월에 숙박함

호텔이라고 하기엔 너무 규모가 작았음. 게다가 직원이 그다지 친절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호텔 옆 축사에서 발생한 모기가 객실에 한 가득. 입실하자마자 10여 마리의 모기를 잡아 가뜩이나 모기에 잘 물리는 가족이 잠을 잘 잘 수 있을까 공포스러워 했음. 외출 전 모기약을 뿌려두어 얼마간 모기를 잡은 후에야 취침을 할 수 있었으나 자는 내내 모기에게 물릴까 걱정하면서 잠. 방충망도 없어 문을 열지도 못했음. 골프치러 온 사람들이 골프 치고 머무르는 것이라면 모를까 골프를 치지 않는 사람이 대천 여행을 하면서 하루 묵으러 가는 것은 정말 바보같은 짓임. 좁은 호텔이라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고 이름만 호텔이지 모텔보다 나을 것이 없음. 가격도 부킹 닷컴을 통해 예약한 것이 할인혜택은 전혀 없이 객실 앞에 게시한 가격 그대로였음.

기대 이하의 숙소라 좋았던 점을 기술할 것이 없음.

2022년 6월에 숙박함

방음이 잘 안됨

2022년 6월에 숙박함

2층 룸에 화장실이 없어, 내려와야 화장실을 쓸 수 있는 점이 좀 불편했지만~

새로 지어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골프리조트라 트위베드 2개씩으로 된 룸이 2개에, 화장실도 2개!! 복층이라 아주 독립적이구요~, 너무 좋았어요, 조용히 편히 쉴 수 있었어요. 가성비 탁월한 숙소!!

2022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