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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토리 이용후기 3성급

602-8453 교토후, 교토, Kamigyo-ku Sasaya cho 3-639, 일본

교토 호텔 635개 중 #2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6개 기준

9.8

점수 분석

  • 청결도

    9.9

  • 편안함

    9.9

  • 위치

    9.2

  • 시설

    9.9

  • 직원 친절도

    10.0

  • 가성비

    9.5

  • 무료 Wi-Fi

    9.5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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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작성하기

페이지 1 ~ 6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일본식 스탠다드룸 - 공용 욕실, 공용 화장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없음

    편안한 잠자리, 맛있는 조식, 친절한 응대~👍🏻👍🏻👍🏻

    2023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2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일본식 스탠다드룸 - 공용 욕실, 공용 화장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교토역에서 내려서 교통이 조금 불편하지만 모처럼 여행이라 택시 타고 들어가면 괜찮답니다

    조용한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인 부부께서 친절하시고 무료 다도체험을 했는데 마셨던 말차가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게이샤의거리라 해서 일본고유의 마을이 있는데 강력추천입니다 예쁜 카페도 있고 스시도 맛있는집이 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10일

    9.0
    신혼부부의 첫 료칸 체험
    • 휴가 여행
    • 커플
    • 일본식 스탠다드룸 - 공용 욕실, 공용 화장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음이 안되서 조용히 지내야하는게 꼭 묵언수행같았지만 오래된 가옥이라 이해합니다. 불편을 느낀건 시간에 맞춰서 목욕, 다도를 해야하니까 숙소에 머무를 땐 여유있는 여행 스케줄을 짜면 좋아요.

    다도, 다다미, 료칸, 아침식사 등 전통 문화 체험을 한번에 경험해볼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17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일본식 스탠다드룸 - 공용 욕실, 공용 화장실
    • 1박 숙박

    숙소가 좁고 밤에 춥기는 했지만, 구옥을 개조한 료칸이라는 사실을 알고 예약해서 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나이 드신 부모님이나 어린 아이들과 함께 숙박한다면 다른 곳을 추천드립니다.

    문화 체험을 하려면 가격이 매우 비싼 편인데, 이 료칸에서 투숙하는 것만으로 교토의 전통과 현대를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교토 토박이인 젊고 아름다운 주인장이 운영하는 이 료칸은 손님들에게 숙박 이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1) 교토 전통 가옥 2) 다도 3) 히나인형 이 모든 것들을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 하에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사나 박물관을 관람하는 것보다 사장인 사다코상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교토를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침구가 매우 깨끗하고,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30일

    10
    료칸 토리♡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ㅎㅎ
    • 휴가 여행
    • 커플
    • 일본식 디럭스룸 - 공용 욕실, 전용 화장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별다른 불편사항 없었음

    아침밥이 맛있었습니다. 정말로 🍚 밥이 맛있습니다. 반찬도 정갈하고 과하지 않고 훌륭했습니다. 일본에서 먹은 어떤밥보다도 기억에 남습니다. 료칸주인께서 매우 친절하시고,항상 웃으면서 대응해주시어서 료칸에 머무는 동안 매우 평안했습니다. 침구가 좋습니다. 방이 전체적으로 매우 관리가 잘된 방입니다. 정말 깨끗합니다. 위치는 시내 중심에서 약간 벗어났지만, 오히려 금각사 포함한 서쪽을 여행하기에는 더 좋았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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