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40개 기준
9.5청결도
9.7
편안함
9.7
위치
9.3
시설
9.5
직원 친절도
9.9
가성비
8.7
무료 Wi-Fi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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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2일
Sangmin
대한민국인테리어도 좋고 종업원 모두 친절합니다. 객실에서 먹는 가이세키도 매우 맛있습니다. 다음날에도 캐리어를 맡아주어 관광하고 찾으러 가도 됩니다. 물어보면 택시도 불러줍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26일
Si
대한민국교토의 교통편으로 가기 쉬우면서도 료칸의 청취를 느끼기 좋다. (도심까지 멀지 않다는 얘기). 직원분들이 정말로 친절했고 가이세키 요리도 맛있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7일
Sang
중국방에 딸려 있는 개인 히노키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사용할수 없었음.
교토 전통 료칸 체험. 조식. 카이세키 석식. 대욕장.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5일
Eun
대한민국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5일
수혁
대한민국깔끔하게 관리되었지만 기본적으로 오래된 건물이라 방음과 방풍이 좋지 않다. 하지만 커튼을 치고 히터를 켜면 된다. The management is good ,but since it's an old buliding, so there are limitations in soundproofing and insulation
Delicious mea(kaiseki)l, a beautiful room, and incredibly friendly staff. I would love to visit again, and highly recommend this stay. 맛있는 식사와 멋진 일본식 방.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심, 강력추천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일
Seockhwan
대한민국숙소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안내도나 설명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숙소도 너무 이쁜데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왔었던 곳인데 하나하나 신경써서 챙겨주는 것이 느껴졌어요! 일단 숙소자체도 일본전통 숙소느낌이 나서 좋았고, 식사도 아주 고급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아내랑 저 둘다 점심을 잘 못 먹었는지 체한 느낌이 들어 제공해주는 저녁식사를 제대로 못한 것이 아쉬워요. 체크아웃 할 때도 끝까지 배웅해주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내는 너무 감동해서 편지까지 남기고 왔어요 ㅎㅎ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5일
Sangwuk
대한민국위치가 애매한 것 외에 모두 좋았습니다.
식사가 좋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8일
Hyeyun
대한민국옷장 크기가 너무 작았고 욕실의 습기가 바로 전달되는 위치라는 것 외에 단점은 없었습니다.
좋다는 후기를 보고 예약했어요. 역시나 여러 후기들처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숙소는 정갈했고 청결했으며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조식, 석식 맛도 좋았지만, 융슝한 대접을 해주시는 느낌이 더 강렬했어요. 공중목욕탕도 작지만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머무르는 동안 숙소 뿐 아니라 일본 전체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17일
Hayashi
대한민국객실내 욕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서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료칸 체험하기 좋은 곳입니다. 적당한 비용으로 교토 중심부에서 가이세키, 나카이상, 헤야쇼쿠, 대욕장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 방을 담당하셨던 나카이상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셔서, 저와 같은 외국인도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통 료칸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투숙객들에게는 여러 가지 자유를 주어 불편함이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대욕장 운영 시간이 다른 료칸들에 비해 길어 이용이 편리합니다. 올해가 토끼해라 토끼 관련 인테리어나 소품을 준비해 놓은 것들도 귀엽고 즐거웠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6일
Eunah
대한민국아빠 팔순 여행으로 부모님, 저희 부부가 객실 2개 잡아 2박했습니다. 아빠가 이번 교토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것이 이 료칸을 꼽을 정도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저는 왠지 뭔가 낡은 옛날집일 것 같아 그냥 좋은 호텔에서 머무는게 낫지 않나 고민도 되고 저에게는 왠지 료칸아라고 하면 노천 온천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노천온천도 없다하니 좀 망설여졌는데요. 아빠가 일본에 왔으니 일본식을 경험하고 싶다고 하셔서 예약했는데 들어가자마자부터 저희 모두 우와~~!! 했어요. 사진으로 담기지 않는 매력, 새 것은 아니지만 공들여 쓸고 닦고 소중히 가꾼 것에서 느껴지는 어떤 정성과 존경심, 말할 수 없는 깨끗함, 왠지 춥지 않을까 했는데 염려가 무색한 훈훈함까지. 어설픔과 낡은 느낌은 찾아볼수 없었어요. 게다가 료칸의 진짜 매력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극진한 접대구나, 노천온천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깨끗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고요. 히노끼탕도 정말 좋았어요. 온천수는 아니지만 (교토 시내 료칸은 온천수는 없더라구요) 료칸 안에 있는 공중 목욕탕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 바라볼 경치가 있는 것도 아닌 막힌 공간인데도 저희는 아침 저녁으로 매일 가서 푹 담그면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가이세키 정식도 정말 좋았습니다. 먹느라 사진 찍는 것을 잊었어요. 방에 앉아 창밖의 별거 아닌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원의 나무, 옆집 지붕) 힐링돼요. 저희를 서브해준 테루에게 정말 고마워 엄마 아빠가 팁을 주고 싶어 하셨는데요. 검색해보니 일본에서 팁은 오히려 무례하게 비춰질 수 있다해서 엄마가 일본과자를 사서 선물했을 정도에요(일본 사람에게 일본과자 ㅎㅎ)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 때문에 새벽 6시에 나오는대 테루 아주머니를 비롯해 두 분의 할아버지(아마도 여기서 평생 알하셨을 것 같아요)가 저희 택시가 사라질 때까지 계속 손을 흔드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저희는 앞으로 여길 또 방문해 부모님과 함께 왔던 추억을 두고두고 떠올릴 것 같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5일
Kwangmi
대한민국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노천탕이 없었다는점. 시내여서인지 모르겠지만, 오래된 전통료칸이라 당연히 노천탕이 있을줄 알았는데...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그 점을 제외하고는 좋았습니다.
유후인, 삿포로에 이어 세번째 료칸 방문이었네요.. 비교적 모든것들이 기대했던대로 좋았어요. 불편하리만치 친절하셨고... 체크아웃 하는날은 비가 왔는데, 알아서 우산도 빌려주시고... 니조성 다녀와서 짐챙겨 갈때에도 휴식시간 같았는데 나오셔서 배웅까지 해 주시고... 암튼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제가 숙소를 알아보았는데 일행들이 모두 잘 구했다고 칭찬해 주셔서 기분도 좋았고요~ 교토역에서 도보로 귀무덤(20분소요), 귀무덤에서 도보로 료칸까지(20분정도?) 왔답니다. 이건..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1일
Hyeonji
대한민국제대로 교토에 왔다는 느낌의 숙소였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머무는 2박동안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편안하게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0일
Youjin
대한민국석식 코스로 나오는데 음식이 하나하나 정성 깃들여진 일본 전통 음식입니다. 아주 맛있는 고급 음식이예요 . 생선 야채 위주인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석식 조식 포함 3명 맥주 사케 음료수시켜먹고 100만 안넘게 나왔어요 비싸지만 음식이 고급가이세키라 아깝지 않았어요 저희 담당 직원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수준높은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되어 계십니다. 퍼블릭 배쓰는 규모는 작지만 꼭 가세요 개별 히노끼 탕에서 두번 목욕 했어요 푹 쉬기 좋아요 짐맡겨놓고 기요미즈데라에서 놀다가 은각사까지 갔다 오고 늦게 돌아왔는데 택시도 불러주셔서 좋았어요 2층 침대방에서 정원을 내려다 보면서 차를 마실수 있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30일
태은
대한민국서비스 청결 온천 온도 위치 모두 완벽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 가능, 택시 서비스 굿, 가이세키 체험 굿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30일
Won
대한민국Perfect
Perfect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5일
Hyunsoo
대한민국직원들이 친절했고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대중탕도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에도 작은 욕실과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편했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15일
Kwangseok
대한민국식사 서비스 체크인전 체크아웃후 서비스까지 완벽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17일
Jihwan
대한민국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저녁과 아침 식사 모두 맛있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12일
Sunwoo
대한민국(온천) 인공온천수, 교토 중심쪽은 천연온천이 원래 없긴 함.
(위치) 청수사에서 걸어서 20분 이내 거리, 근거리 전철 정류장 2개 (시설) 전통 료칸이어서 일본 특유의 이국적 분위기 체험 (직원) 친절도는 세계 최고 수준 (부담스러울 정도) (욕실) 나무로 된 대중탕 (가이세키) 프라이빗 룸에서 1시간 30분 정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음. 담당 서버가 엄청 친절함.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24일
Seung
대한민국역시 가격이 제일 아쉽네요 식사와 서비스 내용을 생각하면 납득이 갑니다만 그래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일본식 여관은 처음 이용해 보는데 이렇게 서비스가 좋을 줄은 몰랐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딱 필요한 서비스를 정확한 타이밍에 제공해주기 때문에 여관안에서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이 서비스를 즐기기만 하면 돼서 좋았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15일
은지
대한민국생각보다 대욕장의 크기가 작앗고 답닺햇어요. 아침에 잠시만 운영한다는 점이 별로엿어요. 체크아웃시간이 10시반인데 8시반에 마감
직원들의 서비스가 말도못하게 좋았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2일
Mira
대한민국제가 이틀을 따로따로 예약해서 숙소 후기를 두번 쓸 수 있네요 :-) 넘 좋았으니 두번 다 만땅 드리고 다른 사진 올리겠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2일
Mira
대한민국길가가 바로 옆이라 차량들의 소리가 좀 들리는 편. 특히 시끄러운 오토바이 소리는 잘 걸러지지않아요.
위치 - 지하철역 바로 앞/버스정류장도 근처/기차가 다니는 교토역과도 택시로 5-10분 이내/기온거리 도보 17분 정도 룸컨디션 - 다다미 특유의 냄새는 있을 수 있으나 너무 이쁘게 꾸며져서 사진 찍을 맛이 납니다. 욕탕 - 손님들이 대온장 이용을 안하나? 이틀 내내 프라이빗하게 즐겼습니다. 식사 - 조식도 석식 가이세키도 먹었습니다. 가이세키는 10개코스였는데 신선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렸어요. 유후인에서 먹은거랑 비교하자면 좀 더 교토스러운 느낌이랄까? 10개 코스 양은 저랑 엄마에겐 적절했는데 남자에겐 부족할 수도.. 마지막에 주신 호지차푸딩이 기대하지 않았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그릇과 음식 배치 등등이 다 너무 예뻐서 눈이 호강했어요. 조식은 서양식이든 일식이든 엄청 든든히 주어서 결국 점심 패스하게 됨.. 생선구이를 아침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 료칸답게 엄청난 친절. 어디 나갈 때 저희 안보일때까지 인사하고 계시고, 저희 오면 다녀왔냐구 웰컴 및 웰컴백 간식과 차 차려주시구 엄마가 부담스럽다고 할 정도ㅎㅎ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분이 안계신데 그래서 가이세키 메뉴를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하여 일일이 손으로 써오셨어요. 초 카와이 입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1일
Youjeong
대한민국대중탕이 좋았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경치도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25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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