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 정수기와 전자렌지라도 있으면 좋겠음ㅜㅜ 편의시설 부족. 체크아웃 시 후기 요청 안하면 좋겠음;

기요미즈데라 걸어가기 좋고 대로변 힐튼호텔 바로 옆이라 안전함/ 침구도 포근하고 깔끔함/어메니티로 칫솔과 샴푸 바디클렌저 있음 /수압 매우 좋음/ 방은 매우 협소/ 가성비호텔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음

매우 넓고 편안한 숙소

2024년 4월에 숙박함

시설잊깨끗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음

직원이 친절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짐보관이 안되서 상당히 불편. 건물내 흡연실을 차라리 자율짐보관으로 바꾼다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숙소는 깨끗했고 찾기 편했으며 침구가 상당히 좋아 푹 잘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따뜻한물도 콸콸콸 나오고. 기요미즈데라까지 걸어서 20분이라 아침에 관광객없을때 걸어서 다녀왔어요. 게다가 강길따라 20분정도 걸으면 다카시마야백화점이 나와서 산책으로 다녀오기도 편했으며 큰길건너 패밀리 세븐일레븐 로손스토어100이 있어서 좀 귀찮지만 있을거 다 있었어요. 1층에 남성전용 사우나(유료), 자판기있음. 창밖으로 교토 타워도 보였네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따뜻한 물이 많이 나와서 좋았고, 방이 다른 호텔에 비해 넓었습니다. 옷걸이 쪽에 캐리어를 두면 돼서 여유로웠어요. 기요미즈고조역이랑 가깝고 길 건너면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어요. 특히 기요미즈데라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 길거리가 조용해서 좋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음

편의점이 근처예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지하철역에서 가까고 시설이 신식이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위치가 좋고 가성비가 좋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오사카에서 교토로 이동하는 첫날 이용한 숙소입니다. 호텔근처 지하철 짐보관 코인락커 유무가 불확실해서 오사카에서 출발하기 전에 체크인 이전 짐보관이 가능한지 메시지로 호텔에 요청드렸었는데, 거의 실시간으로 답변이 왔습니다. 바쁘실텐데 정말 친절하게 응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나중에 보니 호텔 짐보관 장소도 협소해 보이고, 또 근처 지하철에 짐보관 락커가 있었는데 죄송했습니다. 운도 좋았던 것 같고 기꺼이 보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호텔 위치는 정말 교통요지에 있어서 그냥 여기서 2박 할걸 후회할 만큼 편리한 곳에 있고, 청결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입구 조경도 멋있고 구조도 좋아서 아이들이 예뻐했구요, 룸 창문으로 교토타워도 보여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교토에 다시 가게되면 또 이용할만큼 추천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못본건지 모르겠지만 일회용 면도기가 없었습니다 무인이라 체크인할때 조금 복잡했습니다

가성비가 좋고 깨끗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음식을 미리 드시고 오시거나 편의점에서 데펴오세여 전자렌지는 없었네여 방은 크기도 오사카에 비해 크고 좋아요👍

지하철과 가깝고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편의를 봐주셨어요 방은 넓고 침대 두개가 둘다 커서 놀랐네여 체크인 시간이 좀 늦지만 계획을 잘하고 가시면 👍 셀프체크인 해야하니 메시지가 오면 미리 체크인정보를 입력해두시면 시간절약돼요 방키가 없고 비밀번호 입력식이라 오히려 잃어버릴일 없어서 편했네여 근처에 세븐일레븐, 가라아게 집,우동집 등이 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엘레베이터에서 나는 향은 너무 안좋았습니다.

가성비대비 최고의 시설이였습니다. 가족여행의 숙박시설로는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직원이 상시 대기하지 않음 오전에 잠깐 얼굴 볼 수 있음

청결한 숙소, 편안한 침대. 가성비 굿! 교토역까지 도보 20분 주변 관광지 도보 이동 가능한 위치임 근처에 대형 프레스코 24시 마트 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좋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저는 없었습니다!

숙소도 넓고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셀프체크인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역에서 가까웠습니다 방이 넷이서 머물기에 충분했늡니다 욕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으나 서비스 물이나 음료는 없으니 미리 근처에서 사가지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편의점이 5~7분 숙소 신호등 맞은편에 있어 피곤한 상태라 푹 쉬고 싶었는데 물때매 사러나가기 은근 귀찮더라구요 그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첫째는 침대매트리스와 베개가 푹신하고 편안해서 잠자리가 너무 편안했어요 가격대비 숙소도 넓은편이고 교통도 기온쪽이라 청수사 기온쪽은 걸어 갈수도 있고 버스정류장 전철 다 가까이있어 어지간한곳은 이동하기 정말 좋아요 근처에 15~6분정도 걸으면 야끼도리 맛집 우즈라야도 있으니 강력추천합니다 다시 교토에 방문한다면 두번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다시 이 숙소에 머물 생각입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건 무인 매장이라 체크인 전에 짐 보관이 따로 안 된다는 점이 쪼오끔 아쉬웠답니당..!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한 거라 조금 걱정하면서 들어갔는데 친구들과 여행 왔다 하면 저는 여기 정말 추천드려요!! 역 근처라 지하철 이용해 다니기도 편하고 쇼핑 거리도 멀지 않은 거리라 걸어 다니기에도 편했답니다-! 숙소 내부는 깨끗했고 침대 정말 좋았어요 ෆ⸒⸒

2023년 3월에 숙박함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쿄토가와라마치역에 가까워서 걸어가기 편리하고요, 기요미즈데라까지 걸어가기도 좋습니다. 특히 횡단보도 건너편에 ㅂㅋㅇ 우동집이 있는데 너무 맛있어요 ㅋㅋ 호텔도 이만한 가격에 이런 곳 없을 것 같네요 정말 깔끔하고 정말 편합니다.. 다음 교토에 온다면 다시 여기로 잡을거 같네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시며 호텔 방안이 아늑하고 둘러보기에 위치가 좋았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문제가 있었던거 같아요. 프론트 위로는 걸어가야하는 구조인듯 합니다. 이 점은 아쉽네요.

가성비가 상당히 좋습니다. 이가격에 더블침대라뇨. 깔끔하고 침대도 푹신합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청수사는 충분히 걸어갈만하지만 지친상태에 가와라마치에서 매번 걷기는 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분좋게 기온시조, 가와라마치 까지는 강따라 매일 걸어다녔네요 걸으면15~20분 남짓 걸립니다 교토역까진 버스로 4정거장으로 내려서 5분 이내에 호텔이 있습니다 살짝 골목으로 들어와야하는데 눈에 띄지 않아 옆 다른 호텔에서 체크인 할뻔 했습니다^^;

어른셋 어린이 한명 묶었는데 아주 여유 있고 좋았습니다 세면대 욕실 화장실이 다 분리되어 있어 각자 볼일 보기 좋았고 문앞 옷장 공간도 넓어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바로앞에 지하철역은 도후쿠지, 후시미이나리 가기 좋아요 가족 모두 맘에들어한 방 이였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묶고 싶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