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진짜로!

위치도 가와라마치에서 가까워서 좋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네요 그리고 룸 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너무 깨끗하고 넓고 친절한 최고의 숙소였다. 성수기라 가격이 매우 비쌌지만, 교토에 가게 된다면 반드시 이 숙소에 머물 것이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룸 크기도 보통의 일본 호텔에서 볼 수 없는 크기! 일본 여행 시에는 식품을 사서 룸에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뮤다 오븐에 간이 주방, 다이슨 가습공기청정기까지 기물이 모두 수준급이었습니다. 욕실도 엄청 크고 욕조.. 일반 사이즈보다 월등히 큰 욕조가 종일 지친 몸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이 호텔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입니다. 일본 분들은 기본적으로 친절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큰 차이를 못 느끼는데 이곳의 스텝분들은 정말 칭찬이 아깝지 않습니다. 단순이 말만 친절한 게 아니라 진심으로 투숙객을 위해 직접적인 행동을 해주시고, 혹시 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진심으로 대해 주시는 게 느껴집니다, 3박4일 교토 여행이 즐거울 수 있던 것은 스텝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스텝분들께 고맙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없습니다

숙소가 좋았습니다 매우만족

2023년 8월에 숙박함

직원이 매우 친철하여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친절한 직원분들과 깨끗하고 편리했던 욕실/화장실 그리고 침대가 정말 편했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방이 조금만 더 밝았음 합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교토 어디든 버스로 올수 있고 걸어서도 여기저기 다니기 좋은 위치에 있으며 진짜 직원들 친절하고 아침으로 준 빵도 맛있습니디!

2023년 5월에 숙박함

1.저녁 9시부터 오전 9시까지는 스탭분들이 자리에 없어서 전화로 연락해야합니다. 2.조식시간이 9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아침 일찍 먹고 나가야하는 일정이면 밥을 포기해야해서 아쉽습니다^^;

코로나 이후 재방문한 교토라 기대가 컸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토상을 포함한 스탭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무엇이든 도와주려고 하셨어요. 위치도 버스정류장에서 멀지않았습니다(도보 5분). 호텔로 올때는 교토역 앞에서 버스타고 걸어왔구요. 역으로 갈때는 택시탔는데 천엔이 조금 안되었어요. 도보로 기온, 가와라마치 등 이동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기온까지 천천히 걸어서 약 20분 정도였네요. 조식은 식당은 따로없고 매일 아침 지정한 시간에 샌드위치류와 음료수를 방으로 가져다주셨어요. 맛있었습니다.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어메니티도 충분했어요. 침대도 편안했고, 공기청정기와 전기포트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 호텔입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나만 알고싶은 호텔이라 리뷰쓰고싶지 않았는데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보답하고 싶어서 씁니다.... 각별히 신경쓴 인테리어와 세심한 서비스, 조식까지 완벽했습니다. 교토에 온다면 숙소는 무조건 이곳으로 할겁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우선 해가 잘 안드는 방이라는점 조명이 약간 기본세팅이 어둡다는 점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잘때 신경쓰였다는 점입니다..ㅠㅠ (이부분은 사실 말씀드리면 방을 바꿔주거나 해결해주셨을 것 같은데 냉장고 애초에 쓸일이 거의 없어서 문 열고 안에 모터?를 그냥 제가 껐습니다)

룸 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이슨 공기청정기, 발뮤다 오븐 & 주전자, 메종마르지엘라 어메니티까지 변기 사용하는 곳이 따로 분리되어있는 것도 좋았네요 욕조 정말 너무너무 넓고 좋아요!!!! 조식도 무료로 주십니다. 스태프분들이 기본적으로 매우 친절하십니다 어머니와의 여행이었는데 어머니가 너무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제가 교토에서 숙소를 고르는 기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교통이 편리할 것: 위치가 교토 중심지인 가와라마치 근처 2. 트윈 베드가 있는 곳 3. 되도록 방 크기가 넓은 곳 5. 되도록 신축이거나 화장실이 깨끗한 곳 6. 식당 예약이 가능한 컨시어지 서비스가 되는 곳 7. 영어로도 소통이 가능한 곳 '호텔 무소'는 위의 모든게 완벽하게 들어맞은 곳이었고 여러 숙소들 중에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직접 다녀와보니 추가로 더 좋은 점들이 많았는데 -직원이 매우 친절함: 후기에 친절하다는 말이 많길래 친절한거 알고는 있었는데 직접 가보니 진짜 너무 친절했음 -아름다운 교토 전망 (디럭스 기준-욕조) -무료 생수와 무료 조식 제공 (조식은 핫도그 종류 3가지 중에 고르는거고 앙버터랑 햄치즈 골랐는데 진짜 맛있어요 음료도 종류 여러가지인데 말차라떼랑 호지차라떼 골랐음) -가습기,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비데 등의 고급 가전이 비치됨 -위생적이고 깔끔한 청소상태 -히터/에어컨 개별적으로 온도조절 가능 프리사이즈 잠옷도 제공되어서 편해요. 키가 180인 저도 160인 동생도 둘 다 잘 맞았어요. 카드키가 있지만 번호키도 사용 가능해서 외출이 편리합니다. 침대도 일본 황실에 납품하는 브랜드라는데 확실히 매트리스가 탄탄하고 안정적이라서 눕자마자 꿀잠 잤어요. 중간중간 조명이 어둡다는 리뷰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방이 분위기있게 은은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욕실쪽은 조명 엄청 환해서 화장하기 딱 좋게 밝아요. 화장때문이면 조명 걱정 전혀 안해도 됩니다. 이외에도 장점이 많아서 전부 나열하기 힘드네요. 진짜 나만 알고싶은 최고의 숙소입니다ㅋㅋㅋ

2023년 3월에 숙박함

단언코 아쉬웠던 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 호텔을 방문하기 위해 교토 여행을 다시 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인생 최고의 호텔입니다. 더 이상 친절할 수 있을까 싶은 직원 분들. 가와라마치, 기온 거리 및 교토역 모두를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라 교통비도 절약하였습니다. 아침으로 제공되는 조식은 매일 매일 다른 메뉴의 샌드위치 및 핫도그가 나왔는데, 무료라고 믿을 수 없는 퀄리티였습니다. 돈주고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방 컨디션은 물론 룸 청소도 완벽하고, 매일매일 수건과 어메니티를 따로 말하지 않아도 채워주셨습니다. 또한, 냉장고에 있는 모든 맥주, 물, 음료수 등이 무료입니다. 음료와 조식 가격만 해도 1인당 못해도 2만원은 절약되는 것 같습니다. 체크아웃날 지나가는 말로 짐을 몇시까지 맡겨줄 수 있냐 그리고 택시를 불러줄 수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약속된 시간에 맡긴 짐을 미리 모두 꺼내놓고 택시도 불러놓은 모습에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방도 조용하고 깨끗했고, 다이슨 사 가습기와 발뮤다 전자레인지, 커피포트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말도 안되는 호텔이라 장담합니다. 그 어떤 5성급 호텔보다 최고의 룸 컨디션이 보장됩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 근처에는 드러그스토어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한 동네 마트도 있습니다. 카드키 없이 출입이 가능한 시스템과 조식 음료 선택 등 디테일한 서비스를 일일이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합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억세스가 역 바로 옆은 아니지만, 교토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만 걸으면 되서 나쁜편은 아닙니다.

사장님 스태프 모두 매우친절했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방안 내부에 시설들도 좋은 제품으로 제공하려는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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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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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