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가 낮아요ㅠ

2024년 5월에 숙박함

1층에는 작품 전시와 넓직한 구조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는 하루만 머물고 가기엔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실수로 옷을 두고 체크아웃 했는데 다른 숙소로 배송해달라는 부탁에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빠른 대응 감사했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머물고 싶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창틀에 먼지+구식 화장실+스님느낌 샤워가운

침대가 크고 큰 식탁이 있는 것 욕조가 있는 것 ☆☆☆입욕제를 제공하는 것☆☆☆ 일정 마치고 숙소 들어와서 맥주와 반신욕 넘 행복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두번째 방문한 앤티룸 교토는,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어로 유창하게 응대해주시는 스태프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특선 샌드위치 2가지와. 신선한 야채로 구성된 조식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식당에서 한국인 스태프님이 한국어로 인사해주신점도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교토 방문에도 애티룸에 머물게되길 바랍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주택가라서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객실이 넓고 동선이 좋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개선점이라기보다 단점인데요. 교토역에서 너무 먼 것. 하루 일정 후 지친 상태에서는 걸어갈 수가 없음.

개성 있고 깨끗함. 일찍 예약해서 가격이 저렴했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전용주차장이 없다 시설이 오래됐다 룸은 좁았다

조용하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욕실 단차가 커서 어르신들 이용시 주의가 필요합니다(부담이 될 만한 높이) 라운지나 밴딩머신 쪽에 휴지통이 없어 불편했습니다.

방 크기가 적당하고 큼직한 책상이 있어 하루를 정리하기 좋았고, 제공되는 배쓰솔트도 이곳만의 서비스라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오히려 번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버스를 이용한다면 종점인 '구조 샤코마에' 에서 도보 7분이면 도착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싱글룸인데 침대가 커서 좋았어요.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교통이 살짝 아쉽습니다. 기온/ 청수사/ 아라시야마등 관광지를 가려면 9-10분정도 걸어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하는데 여름에는 좀 힘들었습니다. 그것말곤 다 좋습니다.

교토에 방문하면 항상 이곳에서만 묵습니다. 교토역에서 15분정도 도보 소요되고, 주변이 조용한 동네이기 때문에 먹거리나 즐길거리가 없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그걸 상쇄할만큼 제가 너무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특히 혼자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교토역에세 도보로 15분정도 이나 걸을만합니다

친절한 스태프와 깔끔한 객실 그리고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로 제공되는 조식이 인상깊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위치와 아티스트적인 감성은 풍기지만 객실의 취향이 일반호텔의 모던함과 최신식의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은 고려하셔야 합니다.

조용하면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고 거리가 주요관광지와는 반대쪽이지만 호텔앞에서 버스타고 청수사도 바로가고 교토역도 한정거장이어서 괜찮았습니다. 조용한 주택가라서 저는 교토역 근처의 호텔보다 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건강한. 아침식사였고 매일매일 그 메뉴들로 아침식사를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교토역과의 거리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다른 건 다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11박을 하기에는 너무나 쾌적하고 적당한 가성비의 호텔이었습니다,

조식은 다른 호텔과 같이 괜찮았고 기차 시간으로 인해 아침 일찍 나갔다가 들어오느라 딱 한번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룸 컨디션도 괜찮았고 괜찮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교토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10분에서 15분 사이? 그 정도 거리였는데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고 걸어 들어가기에는 좀 힘들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는 방이 너무나 괜찮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괜찮았고 프론트 앞에 입욕제 어메니티도 괜찮았습니다, 잘 사용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룸컨디션 굿 욕조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なし

너무 많아서 다 쓸 수가 없다 1. 위치: 지하철 구조역 도보 5분/교토역 도보 10분 정도/버스 정류장 도보 7분 2. 청결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다 3. 방음: 벽간, 층간 소음도 없을 뿐만 아니라 객실이 큰길가에서 떨어져 있어서 정말 하루 종일 조용하다 4. 인테리어, 분위기: 제주도 리조트 같은 깨끗하고 이국적이다 5. 친절도: 대체로 친절한 편이나 그렇다고 아주 친절하지도 않다 6.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뷔페식 아침밥이 너무 맛있었어요! 재료도 좋고 서양과 일본식의 조화가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호텔 전체+객실이 깔끔하고 심플하지만 센스가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가득해요. 큰 책상이 있는 게 맘에 들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전시회 보러 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교토역 근처라 오사카나 간사이공항 왔다갔다 하기 좋고 후시미 이나리, 도지, 혼간지도 근처에 있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시설이 노후되었지만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직원의 친절함에 감사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냉장고 소음이 좀 있고 성능이 별로 안좋아요.

싱글룸이 있고 테이블이 꽤 크게 있어 노트북 작업하기 좋았어요. 욕조 사용시 가져가 쓸수 있는 어매니티가 로비에 있어 그날 기분에 맞게 향을 골라가 쓸수 있어 좋았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분위기좋고 조용하고 친절하고 혼자여행으로도 좋고 감사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호텔의 문제는 아닌데, 조용한 지역에 있는 것은 좋은데 숙소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할만한 곳이 적었다.

조식의 질이 매우 높았다. 식자재를 좋은 것으로 만들었고, 샐러드와 스무디가 아주 좋았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주조역과 구조역 지하철의 중간에 있고, 버스도 타려면 한참 가야해서ㅠ 교통면에서는 불편했습니다.

전 아침을 대부분 먹지 않고, 이른 시간 카페를 이용해서, 조식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직원분이 친절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